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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모비윈 “부산지역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 우리가 이끈다” - 부산 중구와 ‘모바일 전자고지’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박윤경 대표 "카드결제 기능 더하면 서민 부담 줄일 수 있어"
  • 기사등록 2021-07-29 13: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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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 후 부산 중구 최진봉 구청장(왼쪽)과 (주)모비윈 박윤경 대표가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모비윈)[데일리기장뉴스=한여령 기자] (주)모비윈(대표 박윤경)은 29일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와 모바일 전자고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모비윈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부산 중구청에서 개최한 협약식에는 최진봉 구청장과 박윤경 대표를 비롯,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서는 “기존의 주정차위반 종이고지서의 모바일 전자고지서로의 전환을 추진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노력한다”는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서를 교환했다.


(주)모비윈 박윤경 대표는 29일 보도자료에서 “그동안 우편으로만 이루어지는 과태료 고지를 휴대전화로 전송하는 전자서비스로 전환함으로써 시민의 편의를 제공하고. 우편요금, 인건비 등 예산의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며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만 있으면 누구나 모바일 전자고지를 받아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 대표는 또 "신용카드를 결제수단으로 추가할 경우 분할납부 등으로 서민의 부담을 덜 수 있으며, 지자체는 체납을 일정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난으로 과태료 체납 등을 겪고 있는 서민의 부담을 더는 한편 일선 구군은 막대한 체납액을 해소해 재정난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기장군의회 김종률 의원은 지난 4월 제257회 임시회 본회의 5분발언에서 "지방세 및 세외수입 납부안내 주정차 위반 과태료 고지 등을 종이고지서에서 모바일 기반의 전자고지로 대체하자"고 제안한 바 있다.


한편 부산 중구와 모바일 전자고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주)모비윈은 부산에 본사를 둔 전자지급결제대행 전문기업으로서 결제솔루션시스템 개발에 주력하며 비즈문자 서비스 등도 제공하고 있다. 택시기사의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한 ‘부산형 택시앱’ 개발에 나서는 등 ICT(정보통신기술)서비스형 기술개발을 활발하게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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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7-29 13: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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