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령 기자
[포토뉴스] 정종복 기장군수(왼쪽에서 4번째)가 지난 17일 서울에서 열린 연합기숙사 착공식에 참석했다.
지하3층, 지상15층 규모로 6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에 기장군은 약 140명 정도의 인원을 할당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정종복 군수는 이날 “대학생 연합기숙사의 건립으로 기장군 출신 청년들이 주거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하여 마음껏 꿈을 펼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깊이가 다른 데일리기장뉴스 da12news@gmail.com
저작권자 © 데일리기장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